NEWS

업계뉴스

성일에스아이엠,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서 해외 판로 모색

투데이에너지
2026-07-03
성일에스아이엠,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서 해외 판로 모색

성일에스아이엠과 베트남 현지 기업이 B2B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김병민 기자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성일에스아이엠은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6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Vietnam 2026)에 참가하며 해외 판로를 구축하기 위한 행보에 돌입했다.

특히 베트남 기업과의 상담 등을 진행하며 현지 시장의 분위기를 익히고 베트남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모색했다.

성일에스아이엠은 발전, 원자력, Oil & Gas, 해양·조선 등 에너지 및 플랜트 산업 전반에 걸쳐 공장가공배관(Spool Fabrication)과 인덕션 벤드(Induction Bend) 공급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리더 기업이다.

500건 이상의 WPS(용접절차사양서)를 보유하여 원자력 및 복합화력 발전소 등 다양한 프로젝트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다.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고주파 파이프 벤딩 기술은 기존 엘보우 용접 방식 대비 납기 단축과 비용 절감을 실현하며, 소반경 벤딩을 통해 설계 및 시공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PVN, PTSC, GE Vernova, Borsig, Mitsubishi Heavy Industries 등 글로벌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국내외 16호기의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그중 UAE 바라카 원전(BNPP)에 안전성 관련 배관을 공급하는 등 고도의 품질요건이 요구되는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한편 사내 기술연구소의 지속적인 R&D를 통해 단순 제작을 넘어 고객사별 최적화된 기술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성일에스아이엠과 베트남 현지 기업이 B2B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김병민 기자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