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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천중 한국수력원자력 상생협력처장

투데이에너지
2026-07-06
[인터뷰] 박천중 한국수력원자력 상생협력처장

박천중 한국수력원자력 상생협력처장 /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국내·베트남기업 교류 현장을 본 소감은

생각했던 것보다 우리나라 발전사, 한수원, 협력사들에 대해 파악하고 있는 모양이었습니다. 국내기업 중에서 이미 베트남 현지에서 실적을 쌓고 있던 것을 알고 있었는데, 이미 잘 인정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합니다.

원전 수출 가능성, 어떻게 생각하는지

K-원전은 이미 경쟁력을 검증받았습니다. 베트남 진출은 시기의 문제일 뿐이었습니다. 궁극적으로 팀 코리아가 100년 동반자로 함께 하기 위해 중동에서 추진한 신밧드 프로그램처럼 맞춤형 사업을 하고, 꼭 필요한 것들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시장개척단 또한 예산 증액을 통해 규모를 확장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외 진출 중소기업에 격려를 전한다면

현재는 코트라와 협업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한수원KNP가 베트남 지사를 내서 수출 기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는 방향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진출 시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력이 들어가지만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성공하는 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수원이 전력·원전 산업계 맏형이자 큰집으로서 역할을 잘 해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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