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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公, 스마트 장비로 현장안전 강화

투데이에너지
2026-07-08
수도권매립지관리公, 스마트 장비로 현장안전 강화

수도권매립지 제3매립장(1단계) 현장에서 현장 담당자가 스마트 안전장비인 바디캠을 착용하고 폐기물 매립 작업을 관리하고 있다.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가 폐기물 매립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혁신하고 산업재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몸에 착용하는 영상기록장치(이하 바디캠)를 전격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이번 바디캠 도입은 대형 폐기물 운반차량과 하역 중장비가 동시에 작업하는 매립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강화 조치다. 특히, 시야 확보가 어려운 작업 구간과 상시 안전관리가 필요한 작업 환경에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적용해 현장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총 40대의 바디캠을 우선 확보해 현장 하역지도요원, 차량분배요원, 신호수 등 차량과 중장비 주변에서 작업하는 현장 작업자를 대상으로 우선 운영한다.

바디캠을 통해 촬영된 영상은 △작업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확인 △차량 유도 및 하역 작업 시 위험요인 모니터링에 집중 활용된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수집된 객관적 현장 기록을 바탕으로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실제 촬영 영상을 활용해 실전형 안전교육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송병억 사장은 “현장 안전은 사소한 위험요인이라도 먼저 찾아내고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안전장비를 현장에 적극 도입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완벽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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