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에코프로비엠 등 7개 사업장, 명예감독관 수상

▲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좌 5번째)이 2026년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 발표대회 수상자들과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에코프로비엠 장효준씨를 비롯해 연세대 의료원 최원석 씨, ㈜신한중공업 신원철 Tlo, 온세미컨덕터코리아(주) 길병호 씨,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서부지역본부 문왕식 씨,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고길형 씨 등 7명이 명예감독관 수범사례에서 각각 대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이 주최한 2026 산업안전보건의 달 주요행사인 ‘2026년도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 발표대회’가 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일명 명예감독관은 현장 중심의 자율 안전보건활동을 촉진하는 핵심 주체로 사업장 자체 점검, 산업재해 예방계획 수립 등 현장 안전보건활동의 중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노동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사업장 감독 시 명예감독관 참여 의무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명예감독관의 역할과 권한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발표대회는 이런 정책 기조에 맞춰 명예감독관의 우수한 성과를 발굴·포상함으로써 노사 협력 기반의 자율적인 안전보건활동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24개 사업장이 지역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발표대회에 진출한 7개사 명예감독관이 주요 안전보건 개선 및 안전문화 확산사례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대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에는 ㈜에코프로비엠이, 최우수상)은 연세대학교 의료원, LG이노텍(주)구미1A공장, 우수상에는 ㈜신한중공업, 온세미컨덕터코리아(주), (사)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서부지역본부,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각각 차지했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현장 작동성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있어 명예감독관의 참여와 실천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대회에서 공유된 우수사례들이 전국 산업현장에 전파돼 각 사업장에 자율 안전 실천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