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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걷기 기부’로 보호종료아동 자립 응원

신소재경제
2026-07-10

▲ 코레일은 임직원 걷기 기부 챌린지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2,5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임직원들의 걷기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보호종료아동의 자립 지원에 전달하며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코레일은 9일 대전 본사에서 임직원 ‘걷기 기부 챌린지’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2,500만원을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대전지역 보호종료 예정 아동 6명의 취업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6월 한 달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걷기 기부 챌린지’를 진행했다.

참가자가 30일 동안 하루 6,000보 이상을 걸어 총 9억 보를 달성하면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전국에서 3,700여 명이 참여해 목표를 넘어선 10억 보를 기록했다.

코레일은 지난 2024년부터 걷기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이종흠 코레일 사회봉사단장은 “보호종료를 앞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립하는 데 이번 기부가 작지만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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