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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가스 안전 사각지대 해소 · 안전문화 확산 주도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가 경북 구미시 고아읍 지역 아동센터에서 원익큐엔씨,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와 '가스 취약계층 안전용품 기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가 지역 사회에서 가스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14일 경북 구미시 고아읍 지역 아동센터에서 원익큐엔씨와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후원으로 '가스 취약계층 안전용품 기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아동센터 등 가스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시설에 안전장비를 지원해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승균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장, 윤상호 원익큐엔씨 안전환경팀장, 송일수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미 지역 아동센터 23개소에 총 500만원 상당 가스 안전키트를 전달했다.
가스안전키트는 일산화탄소(CO) 경보기와 가스 타이머콕, 휴대용 가스 검지액, 안전 노브커버 등 가스 사고 예방에 필요한 안전용품으로 구성됐다. 이는 지역 아동센터에서 가스 사용 환경 개선과 사고 예방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 후에는 참가자들이 지역 아동센터에 설치된 가스시설을 점검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지역 아동센터에서 생활하는 어린이와 관계자들이 가스 안전의식을 향상할 수 있도록 가스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가스 안전교육과 시설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활 속 가스 사고 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원익큐엔씨,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관계자들이 '가스 취약계층 안전용품 기증 행사'를 진행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제공
배승균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장은 "가스 사고는 작은 관심과 예방 활동만으로도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이번 안전시설 지원으로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간기업을 비롯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가스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