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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수급난 힘 보탠 ‘미래엔서해에너지’… 상생 가치 실천

에너지신문
2026-07-15

[에너지신문] 여름철 휴가와 폭염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면서 혈액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래엔서해에너지가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힘을 보탰다.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헌혈증 기부까지 병행하며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나섰다는 평가다.

▲ 미래엔서해에너지가 15일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가졌다.
▲ 미래엔서해에너지가 15일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가졌다.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 송민섭)는 15일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휴가와 무더위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시기에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가 본사를 찾아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헌혈에 참여했으며, 행사장에서는 헌혈증 기부도 함께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은 향후 수혈 치료가 필요한 환자 지원을 위해 관련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헌혈은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인 공익활동인 만큼 기업 차원의 단체 헌혈은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의료계에서는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혈액 부족 현상을 우려하고 있다. 휴가철과 방학, 폭염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 인원이 감소하는 반면 응급수술과 중증환자 치료에 필요한 혈액 수요는 꾸준히 발생하기 때문이다.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어렵고 인공적으로 생산할 수도 없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서는 개인과 기업의 지속적인 헌혈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같은 상황에서 기업들의 단체 헌혈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ESG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에너지기업들은 지역사회와 밀접한 사업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 뿐만 아니라 생명 보호와 복지 증진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미래엔서해에너지 관계자는 "혈액은 대체할 수 없는 소중한 생명 자원인 만큼 임직원들과 함께 생명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시가스사가 단순한 에너지 공급자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적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는 더욱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지역 기반 사업을 영위하는 도시가스사의 경우 주민 안전과 복지, 환경, 나눔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ESG 경영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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