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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너지, 협력사와 안전 파트너십 강화…무재해 현장 만든다
[에너지신문] 경남에너지가 협력회사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사고 사례 분석 등을 중심으로 한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경남에너지는 지난 16일 본사 강당 '에너지움'에서 시공 협력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협력회사와의 안전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무재해 경영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2026 협력사 특별안전보건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도시가스 배관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협력회사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력회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4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서는 작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비롯해 도시가스 배관공사의 특성과 주요 재해 발생 유형, 실제 사고 사례 및 판례 분석,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른 핵심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타사의 우수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하며 경남에너지 배관공사 현장에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류종권 경남에너지 도시가스사업본부장은 "도시가스 공급 인프라의 안전은 회사와 협력회사 임직원 모두의 안전의식과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교육에서 공유한 재해 사례를 교훈 삼아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수칙을 현장에서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력회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사고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에너지는 매년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문화 정착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도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