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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 ‘1차 전자·정보분야 해외기술규제 설명회’ 22일 개최

신소재경제
2026-07-21

EU의 포장재·폐기물 규정, 배터리 규제 등 날로 글로벌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수출기업들의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용석우, KEA)는 7월22일 서울 양재동 타임스페이스에서 전자·정보분야 기업의 해외 환경규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전자·정보분야 해외 기술규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EU의 포장재·폐기물 규정(시행일 2026년 8월12일), EU 배터리 규정(시행일 2026년 8월18일) 등 우리 수출기업이 당장 대응해야 할 주요 규제 시행을 앞두고 기업의 선제적 대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도 엄격한 수준의 배터리 규제 시행을 위해 국가표준 제·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오는 10월부터 재활용 표시 규정(SB343)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설명회 주요 프로그램은 크게 ‘현장 실무 중심 환경규제 대응’과 ‘주요 글로벌 규제 이슈 공유’로 구성했다

‘현장 실무 중심 환경규제 대응’에서는 기업 현장에서 다년간 환경규제 대응과 제품 인증 업무를 수행한 전문가들이 △EU 환경규제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디로 향하는가 △기업이 준비해야 할 환경규제 대응 핵심 데이터와 대응 역량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핵심 이해 사항과 실무 준비를 발표한다.

이밖에 주요 글로벌 규제 이슈 공유’에서는 규제 전문 컨설턴트가 EU·중국 배터리 규제 변화와 기업 대응 체크포인트, 글로벌 포장재 규제 동향과 대응방안 등을 발표한다.

기타 참가 신청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홈페이지 또는 해외인증 기술규제 정보포털에서 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KEA 박재영 부회장은 “KEA는 전자·정보 분야 기업의 해외 기술규제 대응을 위해 규제 정보 제공, 업계 애로사항 발굴 및 컨설팅, 품목별 협의회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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