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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으로 말하는 미래 에너지…전국 고교생 경진대회 열린다

에너지신문
2026-07-21
▲ 제1회 고교생 미래에너지 영상 경진대회 포스터.
▲ 제1회 고교생 미래에너지 영상 경진대회 포스터.

[에너지신문]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미래 에너지의 모습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전국 규모 공모전이 열린다.

수소와 이차전지부터 에너지 절약, 친환경 기술, 산업안전까지 미래 에너지 전반을 주제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자리다.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는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고교생 미래에너지 영상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수소에너지와 이차전지, 에너지 절약, 친환경에너지, 에너지 산업안전 등을 주제로 드라마,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 형식에 제한 없이 1~2분 분량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출품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선정하며, 본선 진출자는 개별 안내를 받는다. 본선 발표와 시상식은 8월 28일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본선에서는 참가팀이 작품에 담긴 기획 의도와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이사장상과 국회의원상, 한전KDN 사장상, 에너지신문 사장상, 학장상,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상, 우수지도교사상 등 다양한 특별상도 함께 마련됐다.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공모 방식은 청소년들이 친숙한 숏폼 플랫폼을 통해 미래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산업과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수소와 이차전지 등 에너지 산업의 핵심 분야를 주제로 한 만큼 관련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의 참여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기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학장은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에너지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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