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힘펠 ‘휴벤 Eco’, 2026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수상
[에너지신문] 힘펠이 신제품 환기청정기 ‘휴벤 Eco(HueVen Eco)’로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에너지위너상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 김규현 힘펠 상무이사(왼쪽)와 지준근 심사위원장이 지난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에너지 효율 분야 시상으로, 매년 에너지 효율이 우수하고 탄소저감에 기여한 제품과 기술을 선정한다.
휴벤 Eco는 이번 심사에서 고효율 에너지 회수 기술, 저전력 운전 성능,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제품 설계 등을 인정받아 에너지위너상 본상을 수상했다.
특히 직교류형(Cross-flow) 열교환 구조와 슬림 폴리머 전열교환소자를 적용해 환기 과정에서 손실되는 냉난방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회수하도록 설계했다.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 시험기관에서 난방 열회수효율 81.2%, 냉방 열회수효율 73.1%를 검증받으며 우수한 에너지 회수 성능을 입증했다.
또한 고효율 BLDC 팬모터와 정밀 스마트센서 기반 자동 풍량 제어를 적용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였다.
동일 시험성적서 기준 최대 소비전력은 87W로, 기존 모델 휴벤EBN(101W) 대비 약 13.8% 낮은 소비전력을 구현했으며, 공간별 공기질을 감지해 필요한 공간 중심으로 환기를 제어하는 스마트 운전 기술을 적용했다.

▲ 힘펠 환기청정기 휴벤 Eco.
이와 함께 물세척이 가능한 슬림 폴리머 전열교환소자와 100% EPP(Expanded Polypropylene, 발포 폴리프로필렌) 하우징을 적용해 유지관리 편의성과 제품 내구성을 높이고, 장기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힘펠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휴벤 Eco의 에너지 효율 기술과 지속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과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환기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