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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주고압가스조합 새 이사장에 김진선 한국특수가스 대표

가스신문
2026-07-22
호남제주고압가스조합 새 이사장에 김진선 한국특수가스 대표

호남제주고압가스협동조합 김진선 신임 이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임시총회를 마친 후 조합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호남제주고압가스협동조합(이사장 유성민)은 21일 광주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새로운 이사장에 김진선 한국특수가스㈜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유성민 이사장은 “2022년 11월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한 우리 조합은 그동안 조합원 간 화합을 통해 지역 내 고압가스시장의 안정화를 이룰 수 있었다”면서 “이번에 새롭게 취임한 김진선 신임 이사장을 중심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선 신임 이사장도 취임사를 통해 “조합원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투명하고 공정한 조합을 운영하겠다”면서 “정부 및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조합원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제도 개선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또 “고압가스사업은 무엇보다 안전이 기본이므로 안전문화 정착과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조합 차원의 지원을 확대하겠다”면서 “앞으로 수소경제와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발전에 맞춰 우리 조합원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임시총회에서 조합은 새로운 감사에 광주에 있는 아주산소의 박선욱 대표를 선임했다. 이와 함께 최근 탄산, 산소, 헬륨 등 몇몇 고압가스가 공급 부족에 따라 조합원 간 협조함으로써 수급 대란을 슬기롭게 대처하자는 의견도 나와 큰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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