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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폭염 · 장마철 안전수칙 집중 점검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

투데이에너지
2026-07-23
가스안전공사, 폭염 · 장마철 안전수칙 집중 점검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

조영원 가스안전공사 부사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충북 청주시 오송읍 소재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 건설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생수, 이온음료, 쿨토시 등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폭염과 장마철에 대비한 안전수칙을 집중 점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가스안전공사는 22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소재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근로자들에게 생수와 이온 음료, 쿨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도 전달했다. 이번 안전 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할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현장에서 조영원 가스안전공사 부사장은 주요 위험 요인과 근로자 작업 환경을 점검했다. 이어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그늘막과 휴게시설 운영, 냉수 상시 비치, 폭염 취약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 작업 자제,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조영원 가스안전공사 부사장은 “건설현장에서는 근로자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철저한 예방과 기본 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줄 일수 있는 만큼 현장 관계자 모두가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가스안전공사는 앞으로도 건설현장을 비롯한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계절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중심 안전경영을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폭염 대응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한편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는 국가 수소 산업 안전관리와 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인프라다. 총 사업비 약 255억원을 투입해 부지 면적 1541.1㎡에 지하 2층, 지상 6층 등 연면적 5357.98㎡ 규모로 건립 중이다. 허브센터는 지난해 11월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률은 28%다.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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