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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국내 체류 외국인 대상 '가스 안전 교육' 확대
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가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는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유학생과 결혼 이민자 등 국내 체류 외국인 약 5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가스 사용 방법을 비롯해 가스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별로 에너지 사용 환경이 다양한 현실을 고려해 기획됐다. 이에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가스 안전 의식을 향상해 가스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가스안전공사와 법무부 간 협업을 통해 국내 체류 외국인이 대상인 사회 통합 프로그램 정규 과정에 가스 분야를 신설하고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가스 사용 시 주의사항, 가스 누출 시 대처 방법, 생활 안전수칙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를 국내 체류 외국인이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는 앞으로도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교육을 확대해 가스 사고 예방에 전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