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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감사자문위원회 확대…4→14명 체제로

에너지신문
2026-07-23
▲ 정혜선 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좌 8번째)가 23일 서울광역본부에서 열린 감사자문위원회 위촉식 후 신규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정혜선 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좌 8번째)가 23일 서울광역본부에서 열린 감사자문위원회 위촉식 후 신규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이 감사업무의 전문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한 운영체계 확대에 나섰다.

안전보건공단은 23일 서울광역본부에서 감사자문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식과 제1차 자문회의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혜선 상임감사위원과 감사실 관계자를 비롯 이양복 고려대 교수를 포함한 감사자문위원 14명이 참석했다.

안전보건공단은 기존 4명의 자문위원에 안전·보건·환경·법률·행정·AI 등 6개 분야 전문가 10명을 새롭게 위촉해 감사자문위원회를 총 14명 규모로 확대했다.

신규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이어 열린 제1차 자문회의에서는 재정경제부와 감사원 등 외부기관의 감사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안전보건공단의 자체감사기구 운영 성과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대외평가 결과를 다각적으로 검토한 뒤 감사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자문의견을 제시했다.

안전보건공단은 이번 자문위원회 확대를 통해 감사활동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과 전문적인 자문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대외 신뢰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다.

특히 AI 분야 전문가를 새롭게 위촉함에 따라 데이터 기반의 감사기법 도입과 디지털 감사체계 고도화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정혜선 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감사업무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라며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감사체계를 구축해 보다 과학적이고 공정한 감사업무를 수행하고 감사 수준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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