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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 정보도 재미있게…가스안전공사, 유튜브 소통 혁신 통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딱딱한 공공기관 이미지를 벗고 국민과의 소통 확대에 나선 디지털 콘텐츠 전략으로 성과를 거뒀다. 공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 공공분야 유튜브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소셜미디어 시상식이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SNS 플랫폼을 대상으로 디지털 콘텐츠, 정보 서비스, 인터넷 브랜딩 분야의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공공분야 '유튜브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기존 공공기관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쉽게 접근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디지털 소통 경쟁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공사는 올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원들의 일상과 개성을 담은 예능형 콘텐츠, 안전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영상 등을 선보이며 채널 운영 방향을 차별화했다.
대표 콘텐츠인 ‘환승공사’는 직원들의 솔직한 모습을 담아 공공기관에 대한 거리감을 줄였으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한 ‘흑백안전요리사’는 요리 예능 형식을 활용해 전기·가스 안전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숏폼 콘텐츠와 현장 체험형 영상 등을 지속적으로 제작해 국민들이 자연스럽게 가스안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정책 홍보를 넘어 재미와 정보를 결합한 콘텐츠 전략이 국민과의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앞으로도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가스안전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영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은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가스안전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발굴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