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S-OIL, 샤힌 프로젝트로 성장비전 공유…전사 소통 프로그램 통해

▲ S-OIL 주니어보드가 주관한 전사 소통 프로그램 'TEA & T.E.E.'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S-OIL이 조직문화 혁신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사 소통 프로그램 'TEA & T.E.E.(Talk together·Exchange insight·Empower voic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내 소통기구인 주니어보드(Junior Board)가 주관했으며 다양한 직무와 세대의 임직원이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회사의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본사와 TS&D센터, 울산공장, 전국 지사 등에서 참여한 직원들은 울산공장에 모여 샤힌 프로젝트 현장을 견학하며 S-OIL의 미래 사업 비전과 성장 전략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샤힌 프로젝트가 가져올 변화 △ESG·CSR 활동과 기업 이미지 제고 △'서로 다른 현장, 하나의 S-OIL'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며 조직 간 이해를 높이고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직원들이 직접 제안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조직 발전을 위한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도 가졌다.
S-OIL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 경쟁력의 핵심을 기술과 설비뿐 아니라 구성원 간 신뢰와 원활한 소통으로 보고, 직무와 세대를 아우르는 협업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협업 역량을 높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구성원의 의견을 경영과 연결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은 향후 실행 가능한 개선 과제로 발전시켜 조직 혁신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S-OIL 주니어보드는 젊은 구성원의 시각과 아이디어를 경영진에 전달하는 사내 소통기구로 워크숍과 벤치마킹,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S-OIL의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출발점은 구성원 간 신뢰와 열린 소통"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조직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