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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맞손…오티즘 당사자·가족 지원 확대

에너지신문
2026-07-24

[에너지신문] KR(한국선급)이 오티즘(자폐성 장애)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복지와 자립 지원은 물론 사회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KR은 24일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의 복지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사회적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KR은 24일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의 복지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R은 24일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의 복지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 △교육·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 △오티즘 인식 개선 및 사회공헌 활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KR은 2022년부터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후원과 권익옹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오티즘 당사자의 사회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을 위해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으며, 기부금은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원준 KR 수석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오티즘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포용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직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이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당사자의 삶의 질과 권익을 증진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2006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자폐성 장애인 중심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같은 해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은 이후 전국 13개 지부와 6개 부설기관을 통해 권익옹호, 인식개선, 자립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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