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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DGIST에 장학금 5000만원 전달
[에너지신문] 귀뚜라미그룹이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은 DGIST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5000만 원 규모의 ‘귀뚜라미 장학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 귀뚜라미그룹이 DGIST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5000만원 규모의 ‘귀뚜라미 장학금’을 후원했다.
지난 24일 DGIST E1 컨벤션홀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는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과 DGIST 이건우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및 장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DGIST 재학생 50명에게 전달되어 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2004년 설립된 DGIST는 KAIST, GIST, UNIST와 함께 국내 4대 과학기술원 중 하나로, AI·반도체·로봇·미래모빌리티·바이오·에너지 등 첨단 융복합 분야 연구와 인재 양성을 주도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은 “DGIST 학생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열정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과학기술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1985년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시작된 귀뚜라미 장학사업은 지난 41년간 약 7만 명의 학생을 지원해 왔다.
귀뚜라미그룹은 장학사업 외에도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후원 상금을 올해 총 6억 원으로 확대하고, 기계분야 4대 학회와 ‘귀뚜라미 학술상’을 제정해 1억 5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연구자와 공학기술인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이 문화재단과 복지재단을 통해 사회에 환원한 누적 금액은 약 610억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