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가스공사업협의회,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 착수
가스공사업협의회,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 착수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지자체와 전문 시공업계가 뜻을 모아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에 직접 나선다. 노후화된 가스 시설을 전면 점검하고 안전장치를 보완해 겨울철 가스사고 예방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는 홍천군청에서 ‘2026년 사회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착수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홍천군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2027년까지 3년간 추진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올해는 홍천군 내 취약계층 약 5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개선 작업이 실시된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노후 가스레인지 및 가스보일러 교체를 비롯해 가스타이머콕 등 필수 안전장치 설치, 전반적인 가스시설 안전점검 등이 종합적으로 제공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영태 가스공사업협의회 회장은 가스시설시공업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산업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홍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업협의회는 보유한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회취약계층 대상 시설 개선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