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시니어 가스안전관리원' 노인일자리 우수모델 선정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시니어 가스안전관리원' 사업이 노인일자리와 공공안전을 결합한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LPG 사용시설 안전점검과 취약계층 안전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가스안전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한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적합형 신직무 우수모델 선정'에서 '시니어 가스안전관리원' 사업으로 우수상(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26년 노인적합형 신직무 우수모델 선정'에서 '시니어 가스안전관리원' 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니어 가스안전관리원은 60세 이상 참여자가 LPG 사용시설을 방문해 안전점검과 안전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노후·부적합 시설은 개선사업과 연계하는 공공안전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가스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노인들에게 안정적인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은 공공안전과 노인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점과 지역별 안전관리 수요를 반영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공사는 지난 2021년 광주와 제주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뒤 2022년 전국 사업으로 확대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LPG 사용시설 안전점검 49만6천여 건을 실시했으며, 노후·부적합 시설 8,591건의 개선을 연계하는 등 취약계층의 가스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올해는 전국 34개 지방자치단체에서 951명의 시니어 가스안전관리원이 활동하며 지역 밀착형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시니어 가스안전관리원은 노인일자리와 공공안전을 결합한 대표적인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모델"이라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가스안전 향상과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