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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내일을 여는 이야기‘ 토크 콘서트 개최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임직원들이 ‘내일을 여는 이야기‘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 뒤 지역 주민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지난 5일 경남 하동군평생학습관에서 청소년·주민 공감 명사초청 특강 ‘내일을 여는 이야기‘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지역의 교육 불평등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청소년·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발전 임직원의 봉사활동과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토크콘서트를 위해 남부발전은 총 1440만 원의 사업비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탁했고, 하동군은 온·오프라인 홍보와 강의 장소를 제공했다.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작가(필명: 한산이가)이자 100만 구독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로 활동 중인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 강사를 초청했다.
이낙준 강사는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잠재력 발굴, 동기부여를 주제로 90분간 강연을 펼쳤다. 본인의 다양한 경험과 선택의 순간들을 솔직 담백하게 풀어내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과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부발전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청소년과 주민이 한데 모여 삶의 지혜와 용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