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AI 감사역량 통한 내부통제 고도화…안전보건공단·지역난방공사 협력

에너지신문
2026-08-07
▲ 정혜선 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가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이세걸 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정혜선 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가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이세걸 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한국지역난방공사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감사 전문성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

안전보건공단은 7일 경기도 성남 소재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에는 정혜선 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 이세걸 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AI·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감사기법을 공동 발굴하고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과 내부통제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양 기관의 감사역량을 높이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감사인 전문성 및 AI 기반 감사역량 향상 정보교류 △내부통제 우수사례와 감사기법 공유 및 관련 자료 제공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과 우수사례 교류 △감사활동 시 전문인력 지원 및 교차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감사기법을 공동 발굴하고 감사 업무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기관 간 전문성을 공유해 공공부문의 내부통제 수준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안전보건공단은 그동안 공공기관의 청렴성과 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해 감사기법 개선과 기관 간 협력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와 데이터 기반 감사방식을 확대하고 안전보건 분야 전문지식과 우수 정책,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컨설팅과 정보교류를 활성화해 감사업무의 실효성과 품질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달성한 종합청렴도 1등급을 유지하기 위한 내부통제 체계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정혜선 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과 안전보건 전문성을 기반으로 양 기관의 감사역량과 내부통제 수준을 함께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전문인력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감사성과를 창출하고 청렴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