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AI 시대 전력시스템 대전환과 수소의 역할’ 포럼, 8월13일

신소재경제
2026-08-10

AI·반도체 및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가운데 수소를 활용한 국가 전력시스템 전환과 계통 유연성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수소연합(H2KOREA)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오는 13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AI 시대 전력시스템 대전환과 수소의 역할’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한국에너지학회와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가 주최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후원한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AI·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대규모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해 발전설비 확대를 넘어 수요·계통·시장·저장 등을 아우르는 국가 전력시스템 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원전 활용이 병행되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시설의 안정적인 전력공급 및 시간대별 무탄소 전력조달 요구가 커지면서 계통 유연성과 장주기 에너지저장 수단으로서 수소의 역할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박은덕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이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력수요 대응과 무탄소 전력시스템 전환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회장은 AI 시대 전력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전환 과제와 수소의 계통 연계 조건을 다룬다.

박진남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회장은 무탄소 전력수요 대응과 계통 유연성 확보를 위한 수소기술의 역할 및 상용화 전략을 제시하며, 이관영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단장은 수소 기반 에너지 장주기 저장(HESS) 기술의 필요성과 경쟁력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AI 시대 전력시스템에서 수소를 어디에 먼저 적용하고, 어떻게 시장을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2030년까지 우선 추진할 수소 기반 전력시스템 사업과 2035년까지 확대 가능한 수소기술 상용화 영역, 수소 기반 유연성 자원의 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다.

토론에는 이종민 전력연구원 소장, 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실장, 김은환 전력거래소 팀장, 신승규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이 참여해 정부·발전사·기업·연구기관별 추진과제를 모색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논의를 통해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한 전력시스템 전환의 우선순위와 수소를 활용한 계통 유연성 확보 방안을 도출하고 향후 국가 에너지·수소산업 정책 수립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