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제주에너지공사, 읍면지역 찾아가는 에너지전환 교육
제주에너지공사가 지난 6일 구좌읍 행원리사무소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2026 제주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마을 순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제주에너지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가 읍면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 에너지전환 정책과 관련 지원사업을 알리는 교육을 진행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6일 제주시 행원리에서 주민 약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마을 순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년 제주 에너지전환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지역 주민들의 에너지전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환경 에너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에너지전환의 개념과 필요성, 제주 에너지전환 정책과 재생에너지의 역할 등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최근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히트펌프 관련 지원사업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듣고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에너지전환은 주민의 인식 변화와 생활 속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도민 참여를 통해 에너지복지 향상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에너지전환의 필요성과 효과를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