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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41년째 장학금…미래인재에 1억원
서울시 동작구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 / 귀뚜라미그룹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귀뚜라미그룹이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장학금 전달을 통해 단기 지원을 넘어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교육 투자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집중하는 행보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귀뚜라미그룹은 10일 서울시 동작구 관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67명을 대상으로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수여식에는 최진민 회장이 직접 참석해 장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1985년 귀뚜라미문화재단 설립과 함께 시작된 귀뚜라미 장학사업은 올해로 41년째를 맞이했다. 지금까지 전국 각지에서 약 7만 명의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대표적인 장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귀뚜라미그룹은 장학사업 외에도 학술연구 지원, 공학기술인 후원,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눔의 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후원 30년, 워밍업 코리아 연합 봉사 19년 등 장기간에 걸친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사회에 환원한 금액은 누적 약 650억 원에 이른다.
최진민 회장은 41년간 이어온 장학사업에 대해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국가와 사회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원동력이라는 신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