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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김제 신규 생산라인 가동…고출력 태양광 모듈 양산

투데이에너지
2026-08-11
신성이엔지, 김제 신규 생산라인 가동…고출력 태양광 모듈 양산

신성이엔지 김제 생산라인 런칭행사 기념사진 / 신성이엔지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신성이엔지는 지난 11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사업장에서 ‘신규 생산라인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지선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RE사업본부 임직원, 김제시 및 산업통상자원부 김제자유무역지원관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신규 생산라인 가동은 지난 5월 발표한 태양광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의 일환이다. 단순 생산능력 확대를 넘어 고출력·고효율·저탄소 중심으로 생산체계를 고도화해 고출력 모듈의 안정적인 양산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김제사업장은 새만금 지역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에 대응하는 핵심 생산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신성이엔지는 80MW급 새만금 육상태양광, 74MW급 새만금 햇빛나눔사업, 300MW급 새만금 지역주도형 수상태양광 등을 비롯해 임하댐·합천댐 수상태양광 등 전국 단위 발전사업에 참여해왔다.

회사는 이번 생산라인 고도화를 통해 새만금권 등 대형 프로젝트에 필요한 고출력 모듈 공급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김제사업장을 기반으로 지역 고용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이번 신규 생산라인 런칭을 통해 김제사업장을 고출력 모듈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 새만금개발청 등과 협력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이엔지는 지난 5월 한국에너지공단 ReSCO 사업자로 정식 등재되는 등 모듈 제조부터 발전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생산 역량 강화와 함께 주민참여형 분산발전 사업 등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 모델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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