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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서울본부에 창업·사회적기업 입주공간 마련
한전KDN 서울본부 사옥 창업·사회적기업 입주기업 모집 포스터 /한전KDN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서울특별시 고덕비즈밸리 소재 서울본부 사옥 내에 창업지원 공간을 구축하고 입주할 창업기업과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8곳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상생 분야(여성·장애인·사회적경제 기업) △인공지능 분야(AI 서비스·솔루션·플랫폼) △에너지·전기·ICT(클라우드·IoT 등 관련 기술) 등 총 3개 분야다.
한전KDN 서울본부 2층에 구축되는 시설에 입주하는 기업은 독립적인 사무공간과 라운지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한전KDN이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혁신 파트너십, ESG인증 취득 지원 기회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분야별 임대료(창업·벤처기업 전액, 사회적 기업 30%) 지원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따른 창업 7년 미만의 창업기업(예비 창업자 포함)과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 요건을 갖춘 벤처기업 또는 사회적기업(강동구 내 여성·사회적경제·장애인 기업)이며, 예비창업·벤처기업은 전국 소재, 사회적기업은 강동구 소재 기업에 한한다.
모집 신청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및 대면 심사를 통해 선정되고 9월 초 계약과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상생협력 플랫폼 상생누리(www.winwinnuri.or.kr) 누리집 ‘동반성장 프로그램’과 한전KDN(www.kdn.com)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자세한 내용과 필요 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