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강원중기청·강원TP, 스마트공장 중심 제조혁신 지원 강화

신소재경제
2026-08-11

▲ 강원중기청과 강원TP, 지평주조 관계자들이 춘천공장에서 스마트 제조 현장을 점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강원테크노파크가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성장한 지역 제조기업 현장을 찾아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디지털·인공지능 전환(AX) 지원 강화에 나섰다.

강원중소벤처기업청과 강원테크노파크는 7일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공정 효율화와 경영 성과를 높인 ㈜지평주조 춘천공장을 방문해 스마트 제조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손형욱 강원중기청 지역혁신과장과 박영아 강원TP 강원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평주조의 스마트 생산라인과 발효·숙성 모니터링 시스템을 둘러보고 스마트공장 구축 이후 공정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지평주조는 2019년 이후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공정 효율화를 바탕으로 지난해 매출 502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5.6%에 달했다.

특히 전통식품 제조공정에 스마트 제조기술을 접목해 생산 과정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정 효율성을 높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양 기관은 현장에서 전통식품 산업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제조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스마트공장 고도화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을 이어갔다.

손형욱 강원중기청 지역혁신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스마트 제조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고도화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아 강원TP 강원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은 “지평주조는 2019년부터 이어진 연속적인 매출 성장세와 함께 전통 제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사례를 보여주는 대표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들이 스마트공장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TP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강원TP는 이를 기반으로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과 고도화를 지원하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도내 중소 제조기업들은 공정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구축하면서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소,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경영 개선 성과를 내고 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