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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목포·여수지사 특별 안전보건점검…풍수해 대비

에너지신문
2026-08-13
▲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좌 6번째)이 목포와 여수지사 대상 풍수해 대비한 특별 안전보건점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좌 6번째)이 목포와 여수지사 대상 풍수해 대비한 특별 안전보건점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목포지사와 여수지사를 대상으로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특별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를 맞아 소속기관과 방제선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온열질환과 질식사고 등 여름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한편 태풍·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한 재난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먼저 목포지사와 여수지사를 잇달아 방문해 관할 선박과 사업소, 방제창고 등 주요 작업장을 점검했다.

특히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인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 119신고' 가 현장에서 적절히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 살폈다.

이어 다목적 대형방제선 엔담호를 방문해 혹서기 선상생활과 옥외작업에 따른 승선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인보호구 착용과 작업시간 조정 등 산업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 방제선 비상출동 체계와 계류시설의 안전조치 상태 등 재난대응태세도 함께 점검했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는 육상과 해상을 가리지 않고 근로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험요인”이라며 “현장을 직접 찾아 온열질환 예방수칙의 이행 상태와 재난대응태세를 꼼꼼히 살피고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안전관리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미비점을 신속히 개선하고 폭염특보가 종료될 때까지 소속기관과 방제선에 대한 안전관리 모니터링과 풍수해 대응태세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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