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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첫 임팩트 보고서 발간…버추얼 트윈으로 탈탄소화

투데이에너지
2026-08-18
다쏘시스템, 첫 임팩트 보고서 발간…버추얼 트윈으로 탈탄소화

나무와 풍력 터빈, 태양광 등 자연·에너지 요소를 버추얼 트윈 개념과 결합해 다쏘시스템이 그린 지속가능한 미래상 / 다쏘시스템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다쏘시스템이 버추얼 트윈을 활용한 고객사의 탄소·자원 절감 성과와 자체 ESG 경영 성과를 담은 첫 번째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다.

다쏘시스템은 2025년 한 해 동안 자사 운영과 고객 전반에서 추진한 지속가능성 전략의 성과와 진척 상황을 담은 ‘2025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탄소발자국 △핸드프린트 △인적 자본을 세 가지 핵심 축으로, 버추얼 트윈을 활용한 고객사의 탈탄소화 사례와 다쏘시스템의 ESG 성과를 담았다.

주요 사례로 한 풍력터빈 제조기업은 버추얼 트윈을 통해 799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방지했다. 소비재 패키징 분야에서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18% 줄이고 재활용 소재 사용량을 76% 확대했다.

다쏘시스템 자체적으로는 스코프1·2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9년 대비 78.3% 감축했으며 공급업체의 50.4%가 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했다.

다쏘시스템은 버추얼 트윈이 제품과 생산공정 등을 사전에 설계·검증하고 최적화함으로써 자원 사용과 탄소배출을 줄이는 핵심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용어설명

버추얼 트윈(Virtual Twin)=실제 제품·설비·공장 등을 가상 공간에 구현해 설계와 성능, 운영 방식을 미리 시뮬레이션하고 최적화하는 기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현실 세계의 물리적 대상이나 시스템을 디지털 공간에 복제해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태를 분석·예측하는 기술.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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