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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원, 기후부 주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 선정
주식회사 에어로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 주식회사 에어로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주식회사 에어로원(대표 신대섭)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독보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대표 혁신기업 1000곳을 발굴해 집중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혁신기업 육성 프로젝트다.
이번 선정에 따라 주식회사 에어로원은 오는 2027년 말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소관부처 정책 지원을 바탕으로 금융·투자 지원, R&D 우대, 해외 진출 등 다각도의 맞춤형 혜택을 받게 된다.
에어로원은 친환경 및 기후·에너지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 혁신을 이루어내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혁신 프리미어 1000’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에어로원은 건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전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에너지 진단을 통해 건물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FEMS 구축을 통해 에너지를 체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기계설비 성능점검을 통해서 설비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을 향상하는 것에 기여하고 있다.
에어로원 신대섭 대표는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효율화가 국가적·글로벌 과제로 부상한 시점에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혁신 프리미어 1000’으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R&D 투자를 확대하고 글로벌시장 경쟁력을 강화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혁신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식회사 에어로원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차세대 친환경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