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집중호우 피해 가스시설 긴급점검…도시가스 복구 ‘속도’

에너지신문
2026-08-20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주민 대피와 도시가스 공급 중단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찾아 가스시설의 안전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담장 붕괴와 산사태, 지반침하 등이 발생하면서 손상된 가스시설과 도시가스 공급중단 지역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 가스안전공사 임직원들이 18일 본사 종합상황실에서 개최한 상황판단회의에서 가스시설 피해 및 안전조치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 가스안전공사 임직원들이 18일 본사 종합상황실에서 개최한 상황판단회의에서 가스시설 피해 및 안전조치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공사는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서호시장 등 피해 지역의 가스시설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추가 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특히 공사는 지난 18일 본사 종합상황실에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집중호우로 인한 가스시설 피해 현황과 긴급 안전조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이재민들의 안전한 귀가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향후 대응계획도 논의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19일 직접 피해 현장을 찾아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 지반침하로 주민 대피와 도시가스 공급 중단이 발생한 현장을 방문해 도시가스 공급사인 경남에너지 관계자들과 피해 현황 및 안전조치 상태를 확인했다.

박경국 사장은 현장에서 가스시설의 안전 확보 여부와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피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피해 주민 지원에도 나섰다. 박 사장은 이날 거제시에 5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지원했다.

박경국 사장은 “재난 현장의 가스안전은 추가 피해를 막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공사는 신속한 안전점검과 복구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앞으로도 집중호우로 인한 가스시설 피해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도시가스 공급 재개와 시설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재난 대응과 가스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