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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판매협회, 공급자 의무 철저히 준수키로
안전관리 결의대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LPG벌크・판매사업자들이 안전관리 증진을 위해 공급자 의무를 준수하고 시설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수행키로 했다. 또한 원격검침시스템 등 정보화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유공자 표창을 통해 사업자들의 사기를 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는 22일 대전 선샤인호텔 컨벤션홀에서 2025년 LPG사업자 안전관리 결의대회 및 기술혁신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을 계기로 LPG판매사업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전국 판매사업자 간 안 전관리 의식과 기술 역량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산업통상부 자원안보정책과 이준호 주무관,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원석 안전관리 이사, 한국LPG산업협회 원영호 부회장, 대한LPG협회 이득원 전무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에너지복지, 안전점검, 디지털전환, 유통물류, 규제개혁 등 LPG산업의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 이영채 회장은 개회사에서 "LPG용기판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에 따라 지자체의 LPG용기 재검사비 지원조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LPG배관망 공급비용 산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LPG판매업을 선도하는 미래비전위원회를 설립했고 벌크로리 순회점검은 내년부터 정부예산 2억2천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오세희 국회의원이 발의한 법안이 통과되면 LPG배관망사업 지원기관에 사업자단체도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내비쳤다.
결의문 낭독을 통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액법에 의한 가스공급자 의무를 성실히 준수하고 공급시설과 사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안전관리 확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원격검침시스템과 모바일 안전점검 등 정보화사업에 적극 참여해 효율성 향상에 앞장서고, 국민들이 편안하며 안전하게 사용하는 연료가 되도록 책임을 다하기로 했다.
유공자 표창 시간을 통해 산업부 장관상은 △김기범 충남협회장 △김윤섭 미래비전위원회 위원장 △김주홍 미래비전위원회 간사 등이 받았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이창응 기술위원회 간사 △최무성 벌크위원회 간사 △임창섭 미래비전위원회 위원 등이 수여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 △김승균 대전협회장 △진기수 대한종합가스 대표 △문승범 학평가스 대표 △김중길 문화가스 대표 △문혜진 동방검단에너지 대표 등에게 돌아갔고 판매협회중앙회 회장상은 박성균 전북협회 사무국장과 양수연 제주협회 과장이 받았다.
가스안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에게 상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