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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앞장

신소재경제
2026-08-27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제갈형옥 감사실장(첫째 줄 左 두 번째)이 ‘강남 대전환 청렴강남 파트너스 페스타’에서 공동선언문 서명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이 기관 내부를 넘어 에너지 연구개발 현장과 지역사회로 청렴 실천 범위를 넓히며 투명한 공공경영 기반 강화에 나선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6일 강남구청에서 열린 ‘강남 대전환 청렴강남 파트너스 페스타’에 참석해 지역사회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를 비롯해 공공기관, 공직유관단체, 민간기업 등 18개 기관이 참여해 부패방지와 투명·윤리경영 과제를 공동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기평은 이날 ‘청렴강남 파트너스’ 협약기관으로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공동선언문에는 △투명한 행정과 사업 운영을 통한 공정한 기회 제공 △부패방지 및 윤리경영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 △청렴가치의 지역사회 확산 등을 비롯해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청렴강남 실현을 위해 연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에기평은 국가 에너지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연구개발(R&D) 전문기관으로서 기관 내부의 청렴·윤리경영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 R&D 연구수행자를 중심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에기평은 그동안 반부패·청렴 지식 공유를 위한 청렴아카이브 운영,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청렴공모전, 이해충돌방지 챗봇 구축 등 다양한 청렴 콘텐츠를 자체 개발하며 임직원의 반부패·청렴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지역사회와의 청렴·상생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강남구 및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사랑의 연탄 나눔, 김장 지원, 환경정화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왔다.

이승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은 “이번 청렴강남 파트너스 페스타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청렴강남 파트너스 협약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강남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반부패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윤리경영을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기평을 포함한 청렴강남 파트너스 협약기관은 이날 공동선언을 통해 청렴한 강남사회 구현을 위한 협력과 실천을 약속하고 기관별 청렴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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