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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울, 직원 행복·노사 상생 기반 확대

▲ 코레일 서울본부가 교외선 일영역 인근에서 사흘간 노사 공동으로 ’직원 초청 하계휴양 행사’를 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가 직원과 가족의 복지 향상을 통해 현장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코레일 서울본부는 전국철도노동조합 서울지방본부와 함께 지난 24일부터 3일간 교외선 일영역 인근에서 ‘노사 공동 직원 가족공감 하계 휴양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철도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족과 함께 휴식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과 가족들은 경기도 양주시 일영 워터힐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여름철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코레일 서울본부와 전국철도노동조합 서울지방본부는 행사 현장의 안전관리와 참가자 편의 지원에 공동으로 나섰으며, 친목과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노사 간 교류를 확대했다.
특히 직원 개인의 복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구성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노사는 앞으로도 직원이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이루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강정남 전국철도노동조합 서울지방본부장은 “이번 휴양행사가 현장 직원과 가족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휴식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의 복지 향상과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인숙 코레일 서울본부장은 “철도 안전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잠깐이나마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고 건강한 노사 관계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