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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기술원 ‘제22회 피폭방사선량 평가 워크숍’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6-09-03
원자력안전기술원 ‘제22회 피폭방사선량 평가 워크숍’ 개최

‘제22회 피폭방사선량 평가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임승철, KINS)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부산 아스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2회 피폭방사선량 평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포항공대가속기연구소 등 23개 판독업무 수행기관과 기준조사 수행기관, 선량평가 분야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판독 성능검사 제도개선 추진 현황 및 2026년 예비 성능시험 평가 결과 △광자극발광(OSL) 판독시스템 및 몬테카를로(Monte Carlo) 방법을 이용한 성능검사 결과 분석 △예비 성능시험 분석 결과 및 참여 경험 공유 △원전 수정체 선량평가 관련 연구 현황 등을 주제로 총 7건의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한일원자력, 일진라드, 라토즈이앤지, 포항공대가속기연구소 등 관련 기관이 예비 성능시험 참여 경험을 공유했으며, 판독 성능검사 제도개선 사항에 대한 사업자 의견과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지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생활방사선규제단장은 “피폭방사선량의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평가는 방사선작업종사자를 보호하고 방사선안전 규제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판독 성능검사 제도개선 방향과 현장의 경험을 폭넓게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기술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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