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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청, 대학생 대상 대기질 개선 홍보 캠페인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전경 / 대구지방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조은희)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오는 7일 오전 11시부터 경북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 중앙도서관 앞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기질 개선 및 기후위기 대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질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엔이 지정한 기념일이자, 우리나라의 국가기념일이다.
특히 올해는 대기질과 기후 대응은 별개의 과제가 아니라 통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후와 맑은 공기를 위한 행동’을 슬로건으로 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푸른 하늘의 날’의 취지와 대기오염·기후위기의 연관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지방환경청은 행사를 통해 청년 세대의 대기질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 실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대중교통·도보·자전거 이용, 자동차 공회전 자제,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올바른 분리배출 등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되는 실천요령을 안내한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년 세대가 대기질과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가기를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의 선제적인 노력과 함께 시민들의 행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