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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 지역민 녹조 정보 제공 프로그램 운영
금강유역환경청 전경 / 금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청장 마재정)은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4일, 11일에 금강수계 지역 주민, 학생 등을 대상으로 ‘녹조 바로알기 소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녹조 바로알기 소통교실’은 주민들에게 녹조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안전한 먹는 물 공급 과정을 설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녹조 바로알기 소통교실’은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대학생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 참가자들은 현장 전문가와 함께 녹조의 발생 원인을 알아보고, 물이 정수되는 과정을 알아볼 예정이다.
현장견학은 옥천 공공하수처리장(하수처리 이해), K-water 대청댐지사(녹조 저감시설 이해), 신탄진 정수장(정수공정 이해) 순으로 진행되어 물 관리의 모든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녹조 바로알기 소통교실’은 녹조 현상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는 물론 물 환경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