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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FKO 2026] ㈜국제티엔씨, 'CO₂ 자연냉매 통합 솔루션' 선보인다
CO2 냉동냉장 설비 시스템 / ㈜국제티엔씨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냉동·냉장 및 공조 설비 전문기업 ㈜국제티엔씨(대표 김기백, www.kookje2001.com)는 오는 2026년 10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일산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HARFKO 2026,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CO₂ 자연냉매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국제티엔씨는 국내 최초로 대형마트에 자연냉매 CO₂(R-744) 냉동 시스템을 실제 시공·적용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스템의 설계부터 시공, 운영,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토털 역량을 집중 소개한다. CO₂는 지구온난화지수(GWP)가 1에 불과한 친환경 자연냉매로, 글로벌 냉매 규제 대응과 탄소배출 저감을 동시에 실현해야 하는 유통·물류·산업 현장의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제티엔씨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솔루션은 글로벌 기술 파트너의 CO₂ 전용 장비와 국내 설치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 통합 기술을 결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선 하이얼(Haier) 및 CCR(Carrier Commercial Refrigeration)과의 협업을 통해 CO₂ Booster 기반 통합형 컴프레서 랙(Compressor Rack)을 중심으로 편의점과 소형 매장에 적합한 콘덴싱 유닛 및 쇼케이스 라인업을 공개한다. 해당 제품군은 설치 공간 최소화와 운전 효율을 동시에 확보한 일체형 설계를 적용했으며,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핵심 기술인 모듈레이팅 이젝터(Modulating Ejector)를 함께 선보인다.
또한 글로벌 열교환 솔루션 전문기업 군트너(Güntner)의 고효율 CO₂ 유니트쿨러(Unit Cooler)와 가스쿨러(Gas Cooler)를 출품한다. 위생성과 냉각 효율을 극대화한 유니트쿨러는 물론, 고온·고압 운전 환경에서도 강력한 방열 성능을 발휘하는 hydroBLU™ 아디아바틱(Adiabatic) 증발식 냉각 방식의 가스쿨러를 통해 여름철 고온·고습한 국내 기후 조건에 최적화된 맞춤형 시스템 구성을 제안한다.
특히 국제티엔씨는 국내 기후와 현장 조건을 철저히 반영한 맞춤형 설계, 일체형 패키지 시공, 고압 안전·감지 시스템, 운영 최적화 기술 등 차별화된 통합 엔지니어링 역량을 제시한다. 실제로 2025년 국제티엔씨가 직접 시공·설치한 롯데마트 ○○점의 실증 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존 R-448A 시스템 대비 30%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티엔씨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이 같은 현장 실증 사례를 공유하며 CO₂ 시스템의 탁월한 적용성과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구체적인 수치로 입증할 계획이다.
국제티엔씨 관계자는 “HARFKO 2026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냉동·냉장 산업의 탄소중립 전환 방향을 제시하고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파트너사의 검증된 장비와 축적된 국내 시공 경험을 결합해 에너지 비용 절감, 환경 규제 대응, 현장 운영 안정성을 두루 충족하는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1년 설립된 국제티엔씨는 지난 25년간 냉동·냉장 및 공조 설비의 설계, 시공, 유지보수 전 과정을 수행해 온 전문기업이다. 국내 주요 유통기업과 대형 물류센터의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실적을 토대로 단순 장비 납품을 넘어 운영 최적화와 에너지 절감 관리까지 포괄 지원하고 있으며, 글로벌 냉매 규제 강화 흐름에 발맞춰 친환경 CO₂ 냉동 시스템과 고효율 저탄소 공조 솔루션 보급을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