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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 취약계층 돕는 ‘F5 새로고침 프로젝트1’ 나서
'F5새로 고침 프로젝트' 입주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 모습(왼쪽부터 케스코 대표, 가스기술공사 임종석 사장, 충남대학교 총장, 인아트 대표, 한국조폐공사 사장)/가스기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은 9월 1일 지역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바꾸는 ‘F5 새로고침’ 프로젝트에 적극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작된 ‘F5새로고침’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충남대학교 ESG센터가 주관하고 가스기술공사를 비롯한 지역 내 민·관·공·학 여러 기관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 추진했다.
프로젝트의 핵심 목적은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이고, 나눔과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데 있다.
올해 수혜 대상으로는 대전 유성구 관내 가족돌봄청소년 1가구가 최종 선정됐다. 대상 가구에는 노후화된 문과 샷시를 새롭게 교체하고, 도배와 장판, 보일러 점검 및 가구 수리·교체까지 주거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보수 공사가 지원됐다.
특히,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직접 개선된 주거 현장을 방문해 공사 상태를 세심히 둘러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족을 돌보며 학업을 이어가는 수혜 학생을 격려했다.
임종석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학생에게 “쾌적해진 보금자리에서 걱정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든든한 멘토가 되어줄 것을 약속했다.
가스기술공사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부금을 기탁했으며, 이번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오는 2027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