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UNIST 학생 50명에 귀뚜라미그룹 장학금 1억원

에너지신문
2026-09-13
▲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박종래 UNIST 총장이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혜 UNIST 학생과 뚜라미그룹·대학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박종래 UNIST 총장이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혜 UNIST 학생과 뚜라미그룹·대학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UNIST 학생 50명이 귀뚜라미그룹으로부터 총 1억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귀뚜라미그룹이 UNIST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장학사업으로 학생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당초 계획보다 지원 규모를 두 배로 확대했다.

UNIST(총장 박종래)는 11일 산학협력관에서 ‘2026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과 박종래 UNIST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및 장학생들이 참석했다.

귀뚜라미그룹은 당초 UNIST 재학생 25명에게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UNIST 학생들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5000만원을 추가로 마련하면서 지원 대상과 규모를 각각 두 배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장학생 50명에게 각각 20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이번 장학금에는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위한 귀뚜라미그룹의 깊은 신뢰와 응원이 담겨 있다”라며 “학생들이 받은 나눔을 훗날 우리 사회에 다시 전하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UNIST 학생들에게 처음 전하는 장학금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열정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중심으로 장학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1년간 약 7만명의 장학생을 후원했으며 누적 사회 환원 규모는 약 650억원에 달한다.

특히 과학·공학 분야 연구자와 공학기술인 육성을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은 지난 1997년부터 30년째 전액 출연하고 있는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상금을 올해 총 6억원으로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기계 분야 4대 학회와 함께 ‘귀뚜라미 학술상’을 제정하고 총 1억5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UNIST 장학금 지원 역시 이러한 과학기술 인재 육성 및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으로 미래 과학기술 분야를 이끌 인재들의 학업과 연구 활동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