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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797, 잠실 롯데캐슬점 새단장…‘다이닝’으로 차별화

에너지신문
2026-09-14

[에너지신문] Chai797이 잠실 롯데캐슬점을 코스요리와 프라이빗 다이닝에 특화한 ‘Chai797 다이닝’으로 리뉴얼했다. 북경오리·불도장·전가복 등 정통 중식 메뉴와 수제 딤섬 라인업을 강화하고, 5개의 개별 룸과 다양한 주류 구성을 갖춰 가족 모임부터 비즈니스 모임까지 아우르는 중식 다이닝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SL&C(삼천리ENG 외식사업부문)가 운영하는 중식 브랜드 ‘Chai797’은 기존 잠실 롯데캐슬점을 ‘Chai797 다이닝’으로 새단장해 지난 10일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Chai797 다이닝 잠실 롯데캐슬점 내부 모습.
▲Chai797 다이닝 잠실 롯데캐슬점 내부 모습.

Chai797 다이닝 잠실 롯데캐슬점은 Chai797의 강점인 수제 딤섬과 건강한 중식을 기반으로 코스요리와 정통 중식 메뉴, 프라이빗 공간, 주류 구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일상적인 식사뿐 아니라 가족 모임과 기념일, 상견례, 비즈니스 모임 등 다양한 고객 수요를 고려해 메뉴와 공간을 구성했다.

코스요리는 런치와 디너, 북경오리 스페셜, 시그니처 코스 등 총 10종으로 선보인다. 런치 코스는 3만 9000원부터 시작하며, 모임의 성격과 예산에 따라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격대와 구성으로 세분화했다.

대표 메뉴로는 48시간 숙성·건조 과정을 거쳐 완성한 북경오리를 비롯해 정통 방식으로 구워낸 이베리코 차슈, 불도장, 전가복 등이 있다. Chai797의 수제 딤섬 역시 소롱포, 구채교, 크리스피새우창펀 등 총 9종으로 메뉴를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프라이빗 다이닝을 위한 공간도 강화했다. 매장에는 총 5개의 개별 룸을 마련해 가족 모임이나 상견례, 소규모 비즈니스 모임 등 독립된 공간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류 라인업도 확대했다. 중국 백주 13종과 레드·화이트·스파클링 와인 16종을 마련했으며, 잔 와인은 8000원부터 판매해 식사와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고객 혜택도 마련했다. 코스요리 주문 고객에게는 북경오리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테이블당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연태고량주 250㎖를 증정한다. 해당 행사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Chai797 관계자는 “딤섬으로 사랑받아 온 브랜드의 강점에 새로운 메뉴 구성을 더한 다이닝 공간을 잠실에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인근 상권을 대표하는 중식 다이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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