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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산소 이병철 전무, 가스안전공사 사장 표창
15일,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경원산소 이병철 전무이사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강원도 원주에 있는 고압가스충전업체인 경원산소㈜ 이병철 전무가 1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33회 가스안전대상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표창을 받았다.
이병철 전무는 1993년 경원산소에 입사한 후 강원 및 경기지역에서 산업, 의료, 경제, 안전 등의 측면에서 기초 인프라기업의 기능을 수행했으며, 특히 종합적 가스안전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2017년 경원산소가 의료용고압가스 GMP 인증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의료용가스의 품질관리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높은 수준의 품질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가스 종류별 개념, 물리·화학적 특성에 대한 체계적 교육을 하고, 가연성, 폭발성, 확산성, 체류 특성 등을 중심으로 사고 발생 메커니즘을 이해하도록 했다. 또 암모니아 등 독성가스를 비롯해 주요 가스별 취급 시 유의사항을 구분, 현장 적용성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계절별 사용 특성과 환경 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하기도 했다.
또 실제 발생한 사고 사례를 분석,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사고 원인과 초기 대응 미흡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며, 단순한 사례를 소개하는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사고 예방 핵심 행동요령’을 명확히 전달, 교육 대상자의 실천력을 강화하는 한편,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공통 원인을 도출해 교육과 점검 활동에 반영하는 등 예방 중심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기도 했다.
이밖에 공급하는 가스시설 등을 대상으로 수시 점검을 수행하고 배관, 연결부, 게이지 등 안전장치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특이사항 발견 시 즉시 현장 조치함과 동시에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사용자 교육까지 반복해왔다.
한편, 이병철 전무는 한국의료용고압가스협회,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 등 여러 곳의 가스 관련 단체에서 집행부의 역할을 도맡아 함으로써 주위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