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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산업협회, 뉴욕기후위크서 K-태양광 알린다

투데이에너지
2026-09-16
태양광산업협회, 뉴욕기후위크서 K-태양광 알린다

한국태양광산업협회 CI /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한국태양광산업협회(회장 박종환, 이하 협회)가 오는 9월 21일부터 열리는 ‘2026 뉴욕기후위크(New York Climate Week 2026)’에 한국 태양광산업계를 대표해 참석한다.

협회는 행사 기간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 및 청정에너지 전환 관련 논의에 참여하고, 한국 태양광산업의 기술력과 밸류체인 경쟁력을 국제사회에 알릴 계획이다.

뉴욕기후위크는 매년 9월 유엔 총회 고위급 주간에 맞춰 열리는 국제 기후행사로, 각국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모여 기후행동과 청정에너지 전환 방안을 논의한다.

협회는 행사 기간 글로벌 태양광·배터리 산업 관계기관과 주요 회의 및 양자미팅을 갖고 국내 태양광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지정학적 불안정성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확대를 에너지 안보와 산업 경쟁력,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주요 과제로 제시할 계획이다.

또 국내 태양광 기업의 제조 기술력과 스마트그리드, 배터리 융합형 비즈니스 모델 등을 소개하고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국가 간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기후위크 참석을 통해 한국 태양광산업의 경쟁력과 역할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글로벌 에너지 전환 협력을 확대하겠다”며 “주요국 태양광 협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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