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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해안가 플로깅·유류 기부로 지역상생 실천

▲ 석유관리원이 경기도 화성 궁평리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환경정화, 에너지 나눔, 지역 경제 활성화 등 3가지 테마로 ESG·상생 캠페인을 전개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이 해안가 환경정화와 유류 지원, 지역특산품 구매·기부를 연계한 ESG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나섰다.
석유관리원은 16일 경기도 화성시 궁평리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지역상생과 동반성장 가치 실현을 위한 ‘바다와 온(溫)기를 채우는 ESG·상생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정화, 에너지 나눔, 지역경제 활성화 등 3개 테마로 진행됐다.
먼저 ‘Green Wave(친환경 해양 플로깅)’ 활동에서는 석유관리원 임직원들이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마대를 활용해 궁평리 어촌마을 해안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Energy Care(유류지원)’를 통해서는 석유관리원의 고유 업무와 연계한 맞춤형 에너지 복지 차원에서 어촌마을에 경유 약 200L를 기부했다.
이와 함께 ‘Local Bridge(지역경제 활성화 및 나눔)’ 활동으로 어촌마을에서 142만원 상당의 수산특산품을 구매하고, 이를 (사)사회복지정책연구원을 통해 발달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 지원과 지역특산품 구매·기부를 함께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까지 연계한 것이 이번 캠페인의 특징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어촌마을의 환경보호와 에너지 나눔은 물론, 특산품 구매와 기부를 통해 지역 상생의 가치를 동시에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ESG 선도기관으로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