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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추석 귀성·귀경길 차량연료 특별점검

에너지신문
2026-09-17
▲ 석유관리원은 추석명절 귀성 및 귀경길 안전을 위해 전국 주요도로변 주유소를 대상으로 차량연료 특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 석유관리원은 추석명절 귀성 및 귀경길 안전을 위해 전국 주요도로변 주유소를 대상으로 차량연료 특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에너지신문]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이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귀경길 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법 석유제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석유관리원은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전국 주요 도로변 주유소를 대상으로 ‘차량연료 특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국내 기름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추석 명절 특수를 노린 불법 석유 유통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유관리원은 차량 통행량이 집중되는 고속도로 IC 인근과 주요 간선도로 및 우회도로에 위치한 주유소를 중심으로 차량용 연료의 품질과 정량판매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 소비자가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가짜석유와 정량미달 판매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암행검사차량’을 현장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주유소의 불법 석유제품 유통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행위가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적발할 방침이다.

석유관리원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명절 기간 차량 이용객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대규모 이동이 발생하는 추석 연휴에는 가짜석유로 인한 차량 고장과 안전사고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운전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 석유 유통행위는 석유관리원 소비자신고센터 또는 오일콜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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