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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대구광역, 추석 맞아 한부모가족 시설 위문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한편,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17일 대구 동구 소재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잉아터’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내 가스사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대구 동구 소재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잉아터’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문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광역본부는 이날 시설에서 생활하며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미혼모와 자녀 10세대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명절을 앞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가스사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명절 기간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스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가스사고 예방활동을 병행했다.
‘잉아터’는 2006년 설립된 대구·경북 최초의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이다. 현재 6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모자 10세대가 생활하고 있으며, 이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숙식 보호와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승균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가스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광역본부는 매년 명절을 비롯해 지역 내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설 명절에도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