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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경기서부, 다문화가정에 기부금·가스안전 책자 전달

에너지신문
2026-09-17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가 다문화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고 외국인 주민의 가스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나눔과 안전 지원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는 17일 안산시다문화가정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기부금과 가스안전 홍보 책자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공사와 안산시다문화가정지원센터가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가스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는 17일 안산시다문화가정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기부금과 가스안전 홍보 책자를 전달했다.
▲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는 17일 안산시다문화가정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기부금과 가스안전 홍보 책자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다문화가정을 이루기 위해 국내로 이주한 뒤 한부모 가정이 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경기서부지사는 사회공헌 기부금으로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 주민들이 가스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외국인을 위한 가스안전 길잡이’ 책자 100부도 전달했다. 책자는 센터에 비치해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가정에서 가스를 사용할 때 필요한 안전수칙을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외국인 주민들의 가스안전 정보 접근성을 높여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최익환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장은 “다문화가정이 안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안전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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