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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서울광역, 서울안전한마당서 시민 안전체험 운영

에너지신문
2026-09-17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서울 최대 규모의 안전행사인 ‘서울안전한마당’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가스안전 체험행사를 마련해 생활 속 가스안전 실천문화 확산에 나선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여의도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안전한마당’에 참여해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가스안전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여의도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안전한마당’에 참여해 가스안전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여의도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안전한마당’에 참여해 가스안전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광역본부는 올해 행사에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가스안전 퍼즐 맞추기와 ‘안부 대신, 안전을 전합니다’ DIY 안전 편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안부 대신, 안전을 전합니다’는 어린이가 직접 작성한 안전 편지를 시민에게 전달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안전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가스안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검지기를 활용해 가스누출 여부를 확인하고 가스 사용시설을 점검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정기적인 점검의 필요성을 배울 수 있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스안전 상식과 사고 예방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특히 가을 행락철과 겨울철을 앞두고 휴대용 가스레인지와 부탄캔의 올바른 사용법, 보일러 주요 점검사항, 실제 사고사례 등을 소개한다.

특히 실제 캠핑장과 유사하게 꾸민 캠핑 체험존에서는 휴대용 가스레인지의 올바른 사용방법과 잘못된 사용방법을 비교해 보여줘 방문객들이 위험요인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18일에는 강남 소재 공공기관 연합체인 ‘강남ONE팀’과 함께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연계한 안전 편지쓰기 활동도 진행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강남지사, 한국지역난방공사 강남지사가 함께 참여해 기관별 안전 관련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각 기관의 주요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안부 대신, 안전을 전합니다’ 프로그램 참여자 가운데 우수 실천사례 공모를 통해 20명을 선정하고, 가스안전장치 설치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장은 “이번 홍보행사를 계기로 서울시민의 일상 속 안전실천문화가 깊숙이 자리 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추석연휴 장기간 집을 비운 뒤 돌아와 가스를 사용할 때에는 창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한 후 사용해야 한다”며 “야외활동이 잦은 행락철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경우에는 부탄캔을 불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보관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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